[인천 카페] 레트로한 분위기 그래도 살린 바로 이곳! 인천여관1965

 

루비살롱과 함께 그 옆에 있는 바로 이 곳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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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종 분위기가 그리워 가게 되는 바로 이 곳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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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인천여관19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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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이랑은 이름이 좀 바뀐 느낌인데

루비살롱과 함께 운영되는 곳이다보니

뭔가 역할을 나눠서 좀 더 각자의 공간에 더욱 집중하는 그런 느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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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위기야 뭐 두말할 나위 없이 좋고

옛날 그 느낌 그대로 살린 곳이니 시절의 맛을 알 수 있고

즐길 수 있는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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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커피나 그런 것도 마실 수 있고

나름대로 메뉴도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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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로 클로즈업해서 많이 사진을 찍었는데

뭔가 각각의 느낌들도 참 좋아서 그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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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전체가 어우려진 그림도 참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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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그래도 옛날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다 그러면 꼭 한번은 가봐야할 장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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